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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보] 이색스포츠 어때? - 금성출판사 사보 2010년 7~8월호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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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쯤 줄 하나를 잡고 대자연을 날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는 영화속 타잔을 꿈꿔 본 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타잔을 부러워하며 상상만 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만 해도 즐거운 그 상상이현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글-강주리 | 사진제공- 짚라인

     

    허공을 날아 대자연의 품에 안긴다

    짚라인은 양편의 나무 또는 지주대 사이에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와 연결된 트롤리(Trolley)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신개념 에코 어드벤처 스포츠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지잎, 지잎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짚라인(Zipline)으로 불리고 있다.

    짚라인의 유래는 코스타리카와 하와이 등 열대우림지역 원주민들이 뱀, 벌레, 독성 식물들을 피해 큰 나무 사이에 연결된 로프를 타고 이동하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이동수단뿐 아니라 레포츠로서 호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역에 따라 플라잉폭스(Flying Fox), 짚와이어(Zip Wire), 티롤리언 크로싱 (Tyrolean Crossing)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체중 30~130Kg 정도면 혼자서 탈 수 있고, 30Kg미만의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탈 수 있다. 물론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도 혼자서 타기 겁난다면 각자의 장비를 와이어에 연결한 뒤 안고 탈 수도 있다. 단,두명이 함께 탈 때에 체중이 130Kg을 넘어서는 안된다.

    또 짚라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계절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짚라인 문경, 아시아 최초로 개장

    현재 국내에서 짚라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은 경북 문경의 불정자연휴양림이 유일하다. 짚라인문경은 아시아 최초로 해발 487M 산정상에 9개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9개의 모든 코스를 즐기려면 보통 2시간 ~ 2시간 30분 정도 걸리며 각 코스마다 특징이 있어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불정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한 짚라인 고객센터에서 안정장비를 착용한 뒤 트럭을 타고 산 정상까지 이동하며, 한 팀당 2명의 전문 가이드인 ZG(Zippng Guide)로부터 간단한 교육을 받고 1코스부터 함께 탑승한다. 매 코스마다 긴장을 풀기 위한 퀴즈 풀기 게임과 미션 게임이 마련되어 있으며, 미션에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선물이 주어진다. 9개 코스를 모두 돌면 수료증과 멤버쉽 카드가 발급되는데, 이것으로 할인도 받고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다.

    이밖에도 불정자연휴양림에는 숲 속의 집과 야영 데크, 산책로, 산막, 전망대는 물론 산악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짚라인 이외에도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짚라인 코스별 특징

    1. 코스 길이 125M (난이도 초급)

    짚라인 9개 코스 중 처음 탑승하게 되는 코스로 비행도중 작은 계곡을 건너며 탑승 방법을 익힐 수 있다.

    2. 코스 길이 126M (난이도 초급)

    불정산 굽이굽이를 넘나드는 숲길을 따라 설계되어 깊은 숲 속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

    3. 코스 길이 166M (난이도 중급)

    짚라인 문경 코스 최대의 경관을 자랑하는 코스로 불정산의 산세와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잇다.

    4. 코스 길이 106M (난이도 중급)

    깊은 계곡을 가로지르며 짚라인만의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매력 만점의 코스

    5. 코스 길이 82M (난이도 중급)

    랜딩 데크로 착지하던 다른 코스와는 달리 건물 3층 높이의 첼린지 타워에 착지하는 난코스

    6. 코스 길이 86M (난이도 중급)

    계곡을 따라 활강비행에 도전하는 코스로 좌우로 빽빽하게 솟구친 나무 사이로 빠르게 날아가며 상쾌한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끼는 코스

    7. 코스 길이 101M (난이도 중급)

    나무 사이를 뛰어넘듯 나무 위로 낮게 비행하며 마치 한 마리 새가 된 것처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8. 코스 길이 201M (난이도 고급)

    전체 코스 중 두 번째로 긴 코스. 200M 정도를 단숨에 비행하는 고난이도를 자랑하며 자신감과 용기를 키울 수 있는 코스

    9. 코스 길이 360M (난이도 고급)

    짚라인의 최종 코스이자 최장 코스로 전체 코스 중 난이도가 가장 높고 짚라인의 매력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코스

    문의 : 짚라인코리아 www.zipline.co.kr

                1588-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