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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에 몸 맡기고 하늘 날면 ‘짜릿’ | ||||||
가볼만한 곳 - 짚라인 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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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은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스파이더맨, 타잔처럼 줄을 타고 공중을 가볍게 건너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그 상상을 현실에서도 재현할 수 있는 이색 관광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짚라인 제주(대표 박영순).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 자락 ‘다희연’ 안에 위치, 와이어에 몸을 실어 하늘을 날 수 있는 체험 레포츠 시설이 완비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짚라인은 보호 장비와 헬멧만 착용하면 모든 출발 준비가 끝난다.
특히 양 편의 나무 또는 지주대 사이로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한 후 연결된 도르레를 와이어에 걸어 이동하면 되기에 누구나 약간의 교육만 받으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도르레와 와이어의 마찰음이 ‘짚~’과 비슷하게 들린다고 해서 '짚라인'이라 불리고 있다.
이처럼 혁신적인 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짚라인 제주는 거문오름의 경관을 비롯해 한라산과 바다, 녹차밭 등 아름다운 자연을 상공에서 관람할 수 있어 에코 레포츠 관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짚라인 제주는 모두 4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먼저 1코스는 171m의 길이로 구성, 한라산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발아래 삼나무숲을 지나면서 짚라인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삼나무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phytoncide)를 마시며 하늘을 가르는 기분은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다음 2코스(174m)는 드넓은 녹차밭을 횡단하는 코스인 만큼 녹차향이 가득하고, 본격적인 짚라인의 스릴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다.
3코스는 비록 52m에 불과하지만, 발 아래 연못이 펼쳐져 있는 등 짜릿함은 최고로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마지막 4코스는 가장 긴 223m로,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바라보며 짚라인의 추억을 간직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짚라인 제주 관계자는 “짚라인은 가족과 연인, 또는 동료들과 함께 제주에서 하늘을 나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레포츠”라며 “모든 과정에 걸쳐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등 세계 어느 짚라인 코스보다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코스로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짚라인 제주 1544-7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