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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 파로호 하늘 날며 스릴 만끽 '짚라인 양구' 개장시속60km.길이 750m 2013-12-07
  • 파로호 하늘 날며 스릴 만끽

    '짚라인 양구' 개장시속60km.길이 750m



     
    ▲ 레저시설인 ‘짚라인양구’ 개장식이 6일 양구읍 동수리 현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무료 시승체험을 하고 있다. 양구/최원명

    양구 파로호 인공습지 상공을 가로지르는 스포츠레저 시설 짚라인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양구군은 시설 명칭을 ‘짚라인양구’로 확정하고 6일 양구읍 동수리

    현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시범운행했다.


    주민 민원배(60)씨는 “생각보다 속도감이 높아 스릴 만점이었다”며

    “상공에서 바라본 인공습지와 한반도섬 주변 풍경이 장관이었다”고

    감탄했다.


    양구군은 지역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 사업비 13억원(국비 4

    억원, 군비 9억원)을 들여 지난해 6월부터
    공사를 진행했으며 전문

    업체인 짚라인코리아(대표 정원규)에 위탁해 운영에 들어갔다.


    탑승객은 인공습지 서쪽 양구읍 동수리에서 출발해 750m 상공을 날

    아 한반도섬에 도착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장거리 코스로 분류되며

    최고 시속 60㎞에 40초 정도가 소요된다.


    특히 2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가족 및 친구,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출발지점의 타워시설은 건물 10층 높이(65m)로
    승강기가 운행되며

    6층에는 한반도섬 등 파로호 인공습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됐다.


    또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출발지점과 도착지에 각각 이중

    안전장치가 설치됐으며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김용봉 양구군
    체육시설담당은 “양구 시티투어 및 패키지 관광상품

    과의 연계로 연간 2만명 정도의 이용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짚라인양구는 연중무휴로,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운영되며 요금은 1인당 2만 3000원이다. 양구/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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