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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 양구 한반도섬 짚라인 관광명소 인기 - 강원도민일보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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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에서 짚라인을 타면 10년이 젊어집니다.“

    높이 65m 거리 750m
    한반도섬 경관 감상
    장비·안전교육도 철저

     


    ▲ 양구지역 대표적인 체험거리로 ‘짚라인양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 관광객이 65m 타워에서 출발, 짜릿함을 만끽하고 있다.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양구’가 지역의 대표적인 체험거리고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군사지역 이미지가 강했던 양구를 관광지로 탈바꿈시키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파로호 습지 주변에 완공된 짚라인 시설은 양구읍 동수리에 설치된 65m 높이의 타워에서 출발, 와이어를 타고 750m 거리의 한반도 섬에 도달하는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빠른 속도감과 함께 파로호와 한반도 섬을 아우르는 양구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부산에서 휴가차 27일 양구를 찾은 김모(43)씨는 ”처음에는 무섭기도 하고 안전문제로 걱정했는데 실제 탑승해보니 장비안전교육이 철저했다”며 “군사지역으로만 알고 있었던 곳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게 놀랍다. 덕분에 아이들과 양구에서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기대 이상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처럼 지역의 색다른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짚라인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배꼽축제에서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짚라인양구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레포츠시설 전문업체 ‘짚라인코리아’는 전화(1588-5219)나 인터넷(ziplineyanggu.co.kr)으로 예약을 받고 있으며, 사용료는 1인 기준 2만 3000원이다.

    또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중, 주말 각각 50·30%가 할인되며,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누리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다.

    양구/최원명 wonmc@kado.net

    기사원문: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9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