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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 작년 자연휴양림 이용객 40만명 육박 - 2009-01-11 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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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자연휴양림 이용객 40만명 육박

     

    경북도내 자연휴양림이 생태관광 거점시설

     

    경북도는 지난해 도내 13개 자연휴양림, 공유림 12개, 사유림 1개소 이용객수는 38만7천명으로 2008년도 35만1천명 보다 3만6천명 10% 증가해 숙박시설 이용율이 36%에 달했다.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등 수입금도 23억17백만원으로 2008년도 19억32백만원 보다 3억85백만원 20% 증가되어 수입금에서 인건비 및 제세공과금 등을 제한 3억74백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휴양림별 연중 이용객은 구미 옥성이 5만8천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칠곡 송정, 상주 성주봉, 울진 구수곡, 영천 운주승마 순으로 많았다.

    도시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관광지와 연접하거나 승마장 등 테마시설을 갖춘 곳이 이용객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 옥성자연휴양림은 황토벽돌로 조성한 숲속의 집,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트레킹로드, 사계절 25만본의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자생식물단지와 철쭉군락지, 여름철 물놀이장, 수변데크 주변의 가을단풍, 겨울철에는 얼음동굴·얼음빙벽, 얼음스케이트·팽이치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얼음동산 등 계절별 체험공간을 조성했으며, 저수지변 무대를 활용한 오카리나 연주와 마술공연, 숲해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또한,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용객들이 여름에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문경 불정자연휴양림은 새로운 산림모험시설인 짚라인zipline을 설치해 신세대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으며, 특히 금년 6월에 개장한 영천 운주승마자연휴양림에는 승마장을 조성, 휴양과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개장 6개월 만에 이용객 3만명을 돌파했다.

     

    자연휴양림은 여름철 휴양지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가족단위의 생태체험과 산림휴양 수요 증가와 더불어 숲해설가 운영, 숲속 문화공연, 산악레포츠 및 산림모험시설 도입 등 계절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봄, 가을은 물론 겨울철에도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계절구분 없이 주말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휴양림의 인기가 대단하다.

     

    도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비하여 2012년까지 3년간에 걸쳐 6개소를 더 조성할 계획이며, 금년도에는 127억원으로 팔공산자연휴양림을 신규 설계하고, 김천 수도산, 영양 흥림산, 고령 미숭산, 성주 독용산성 등 4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안동호반, 영천 운주승마, 의성 금봉, 청송 청송, 칠곡 송정등 5개소에는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 자연휴양림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자들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짚라인, 어드벤쳐 출렁다리, 마운틴슬라이드 등 신세대들을 위한 산림모험시설 도입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등 산림레포츠 공간 확충 숲해설 등 산림생태·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휴양림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경영수지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1-11 09:03:27 / 권동원 기자(kdw@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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