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토요일(5/21) 오후 2시 30분 팀이었습니다.
아침에 성남에서 출발하면서 어떤 경험이 될지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제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탑승하신 분들의 성격도 좋았고
무엇보다 재밌는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요원분들의 몫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제가 미처 성함까지는 기억을 못해서... 많이 칭찬해주세요 ^^)
주변에도 많이 추천해주고 싶고
용인에서도 꼭 이용해 볼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zip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