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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빈
조회수 : 656회
작성일 : 2010.06.02
ㅎ 오늘 일자로 13시40분에 탑승한
비애의 고딩이지요..
헐-- 진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라고 저 그 가이드님 믿었거든요!
근데 붭니까... 그래요 죽지 않고 살았으니 망정이지요..
(사실..후회 엄청 했다는거지요..)
쨌든 학생을 속이신 가이드님 레알 너무 하셨습니다.
저야 이미 체면이고 자존심이고 뭐고 다 팽게치고 살고프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에서야 돌이켜 보면 왜 그러셨는지 알지만..
그래도... 솔직히... 나빴어요! 속이시다니!!!
정말 순수하게 믿은 제가 바보가 된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담에 기회가 되어서 한번 더 가게 되어서
그 가이드님을 뵙는다면
지금과다른 제 모습을 보시게 될겁니다.
절 속이신 가이드님 두고보십시오..
여튼 한편으로는 감사해요.
덕분에 용기라는게 생겼으니..ㅋ
맨날 책상에 앉아있다가 새로운 세계(?) 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오늘 하루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
수고 많으 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