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후기

안녕하세요 조영미님 짚라인코리아입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이 아드님이나 따님이 안탄다고 하면 어쩌나 무서워서 짜증만내면 어쩌나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근데 이상하리만큼 즐겁게 타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 하십니다.

공부에 시달리는 따님분에게 스트레스를 풀어주셧고 저희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담에 들리시면 조영미님의 남은 스트레스를 깔끔히 풀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