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구로팀 3조 11명 탑승자 중 한사람입니다.
원래 이런 후기 쓸줄 모르는데 넘 재밌고 즐거웠던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또 가이드님 두분한테 인사도 드릴겸.
짚라인이 뭔지도 모르고 단체예약이라 뭐 아무생각없이 갔었는데 이렇게 재밌고 스릴있는 레포츠가 다 있었구나 새삼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두근두근 무섭기도 하고 아무생각없이 발을 떼는 순간
꺅~ 한번 소리지르고 나니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경치에 타는 순간이 짧게만 느껴지더군요.
게다가 가이드님의 재밌는 설명과 안내 그리고 땀을 뻘뻘 흘려가며 도와주신 덕분에 9라인 내내 다들 즐겁고 재밌었답니다.
두분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정말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런데 두분 성함도 모르고 사진한장 같이 찍지 못하고 와서 얼마나 서운하고 아쉽던지. 우리 단체사진만 찍어주셨지요.
다음에 우리 가족들이랑 같이 갈때는 꼭 가이드님들과 사진찍는거 잊지 않으려구요.
즐거운 추억 남겨준 짚라인 참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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