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20일자 5시탑승자중 한명입니다.
일주일전에 예약을 해놓고 갔지만
서울에서 갔던지라 차가 밀려서
예약시간에 맞추지 못하여 탑승하지 못할뻔했으나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탐승하게 되었고
더없이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팀으로 탑승했고 저희 일행이 2명이라
하마터면 단체팀들 사이에서 어색했을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편하고 재밌게 탑승할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저희사정을 이해해주신 직원분과
저희팀 가이드해주신 직원분(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ㅎ)
2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두분 덕분에 재밌고 유쾌하게
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거기까지 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뵙겟습니다.
아차 그리고 직원분들 밝고 재밌게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재미나게 일하시길~
수고하세요~
zip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