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후기

안녕하세요, 짚라인코리아입니다.

양희은님!

보통 평일이나 고객님들께서 많이 몰리지 않는 시간에는 저희 ZG들이 사진 서비스를

해드리기도 합니다만, 지난 5월 1~5일까지의 연휴기간 동안에는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저희 짚라인 문경을 찾아주셨던 관계로, 원하시는 분들께서 직접 가지고 오신 카메라로

코스 중간중간에 저희가 촬영을 대신 해드렸던 것을 제외하면 별도의 사진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지는 못하였답니다. T_T

좋은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실 수 있도록 다음 번에는 꼭 카메라를 챙겨 오시기를 부탁드리며,

(카메라 스트랩만 손목에 단단히 고정해 두시면 비행 중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실 수

 있답니다.^^) 추후 고객님들의 멋진 모습을 담아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