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후기

안녕하세요 박인숙님, 짚라인코리아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다시 물밀듯이 밀려 오는군요... ^^;

마치 여름 장마비처럼 쏟아지던 폭우 속에서 그래도 서로 격려하며 웃으며 (때로는 가이드들에게

농담도 건네시며) 9개 코스 완주를 성공적으로 마치신 BBS미용예술전문학교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 날 보여주셨던 포스!로 학생들과도 멋진 시간들 만들어가시기를...

BBS미용예술전문학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