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초, 곧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와 함께 만나 이야기 하길..
"같이 놀러 한 번 가자!!"
"좋아! 그럼 지금 날 잡아!!" 해서 정해진 그 날, 9월 7일이 금새 다가와 우린 문경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주선을 했지만, 막상 1번 코스에서 뛰어 내리려니 겁이 나더라구요_ㅋ
서방님이 1번으로 뛰는 바람에 제가 2번으로 뛰고 말았지만.. 그 첫 느낌은 엄~청 시원하고 짜릿했습니다.
두 가이드 님의 재치와 입담으로 긴장은 어느 덧 물러 가고_
난이도가 더 올라갈 때마다 반동을 주며 뛰어내리는 제 모습에 놀라기도 했지만, 불정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여름의 마지막 바람을 느껴본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신 두 가이드님 완~전 감사해요 :)
다음에 가게 되면 또 인연 이어가겠습니다_!!
늘 건강하세요 :)
zip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