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를 가로 질러'......
이 말에 유혹을 느끼던 차에
기회가 생겨 다녀왔어요^^
말로는 재미있겠다 하면서도
막상 출발탑에 오르니
엉덩이 뒤로 쭉 빼고 도망가고 싶어지더라고요..... ㅎㅎㅎ
아우 내가 미쳐.... 하다가
용기내어 출발~~~~
옴마, 완전 재미있었어요^^
다만, 출발할 때엔 안 무섭다고 자기 최면하느라
그리고, 정말 안 무서울 때엔 이미 늦어서
그 멋진 한반도섬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그 때엔
더 멀리, 더 많이 눈에 담고 올 거에요~
zip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