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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lastred
조회수 : 4,583회
작성일 : 2015.07.03
안녕하세요?
오늘, 7월 3일 오전 11시에 문경에서 짚라인 탔었던 김다은이라고 합니다.
문경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짚라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마침 저희가 예약한 숙소인 불정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곳이길래 고민하지 않고 바로 예약해서 오늘 짚라인을 즐기고 왔습니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즐거웠어요.
사실은 손님이 저희 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웬걸, 다른 분들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그리고 가이드분들도 많으시고 친절하고 멋지시고 이용객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고 혹여나 지루하지 않게 (지루할 틈도 없었지만) 놀라운 입담과 친화력으로 모든 멤버들을 즐겁게 해주셔서 한층 더 행복하게 잘 즐기고 왔어요!
처음에 차타고 제 1코스로 가는 길부터 (비포장도로라 오히려 더 재밌었어요) 9가지의 코스들 그리고 수료증 주셨던 그 순간까지 정말 너무 즐거웠어요. 한편으로는 '짚짚짚' 하는 그 소리가 약간 음산해서 무섭기도 했는데 불정산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오늘은 날씨도 좋았고 아, 8코스에서는(8코스 맞던가요?) 같이 날아(?) 주셔서 더 즐거웠구요~ 말씀처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때쯤 코스가 끝나더라구요? 덕분에 문경 여행이 기억에 더 또렷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주셔서 문경새재까지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뜻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동생과 틈만 나면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요, 거의 최고로 즐거웠던 여행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문경여행이 너무나 좋았어요. 물론 그 이유 중 하나는 문경 짚라인이겠죠?
동생이 하도 소리를 질러서 목이 쉬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렇지는 않네요!
저희 오늘 즐겁게 해주셨던 가이드 선생님들 성함도 못여쭤 보고 왔네요!
아이스크림을 얻어먹었어야 했는데 바삐 오느라 못얻어먹었네요? 이런, 다리가 좀 아파오는 것 같은데...
다음에 서울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아이스크림 사주고 내려가세요. 진심입니다...^^
아, 혹시 본인휴대폰으로 찍었던 사진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문경에서 동생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쨌든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감사드리고 인연이 있다면 또 뵐 수 있겠죠?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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